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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야한(夜限) 사진관' 이봄소리가 권나라와 절친 케미를 선보인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엑스칼리버', '마리 퀴리' 등 다수의 굵직한 작품에서 호연을 펼친 이봄소리는 tvN의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KBS 2TV의 '저스티스' 등에 출 연, 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브라운관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연기 활동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야한(夜限) 사진관'은 오는 3월 11일 오후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