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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탕웨이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의 다정한 모습을 공유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탕웨이가 앵앵콜곡인 '쇼퍼(Shopper)'를 부르는 아이유의 모습을 자신의 핸드폰에 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공연 후 만난 것으로 보이는 두 사람. 나란히 서서 하트 포즈를 취하거나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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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탕웨이는 최근 공개된 아이유의 새 미니음반 수록곡 'shh..'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아이유는 탕웨이의 어머니 역할을 연기했다.
이후 탕웨이는 뮤직비디오를 찍으면서 느꼈던 감정 등을 편지로 전달, 특히 이 과정에서 탕웨이는 한글로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 써 감동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