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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월 29일 우먼센스가 공개한 안현모 화보 인터뷰에 따르면, 안현모는 최근 자신의 가장 예쁜 순간은 바로 지금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5년 전부터 계획했던 책을 쓸 것"이라며 "나와 나 사이가 좋아야 글을 쓸 수 있는데, 이제야 그 시간이 왔다. 지금까지는 스스로 자신을 가뒀기 때문에 하지 못한 일이 많았다. 이제 그 빗장을 풀려고 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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