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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임영웅이 '유튜브 제왕'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 바보'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1000만 뷰를 돌파한 영상도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in 미스터트롯' '울면서 후회하네' '히어로' '어느 날 문득' '미운 사랑' '일편단심 민들레야' '노래는 나의 인생' '보라빛 엽서' '바램' 커버 콘텐츠 등을 포함해 77개에 달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