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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오프라인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크로스카드: 에픽세븐'을 정식 출시했다.
이용자들은 최대 40장의 카드로 덱을 구성한 뒤 카드에 부여된 배치 조건과 효과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카드를 배치하고 상대방보다 더욱 넓은 지역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제품은 스마일게이트의 온라인 굿즈샵인 '스마일게이트샵'을 통해 발매됐으며 오는 3월에는 오프라인 토이져러스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