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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승연 부녀가 원래는 엄마와 아들 궁합이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또, "여난의 상이 있다. 카사노바 타입이다", "아직도 어린애 같다"라며 아빠를 향한 '팩폭'을 이어갔다. 그런가 하면, 아내와의 궁합에 대해서는 "아내 덕분에 생명줄이 연장됐다, 아내가 몸이 좀 아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어머니가 지금"이라며 타로 마스터가 건넨 결정적인 이야기에 이승연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전현무는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야"라며 탄식했다. 이승연을 울린 부모님 사주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박시후의 부여 민박집에 동료 배우들부터 스태프들까지 역대급 규모의 손님들이 방문했다. 박시후의 아빠는 "아빠가 네 친구들 오는데 가만히 있을 수 있냐"라며 아들의 워크숍을 위해 '특급 뒷바라지'를 선보였다. 환영 현수막을 시작으로 아빠가 주문한 회, 새우탕, 갈비 등이 줄줄이 배달되자, 박시후는 "환갑 잔치, 칠순 잔치도 아니고"라며 놀라워했다.
운명의 장난처럼 얽히고 설킨 이승연 부녀의 사주 풀이, 그리고 아들 박시후의 영화 워크숍을 위한 큰손 아빠의 초대형 이벤트는 28일 밤 10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