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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4박 5일의 한국 일정을 마치고 떠난다. 친근한 팬 서비스로 '차세대 친한파 스타'로 떠오르는 그는 한국 팬들의 뜨거운 애정을 듬뿍 받고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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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티모시 샬라메의 출국 현장에도 이미 많은 팬들이 모여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마지막까지 한국 팬들의 애정을 가득 담고 떠난다.
영화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월 28일(수) 국내 개봉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