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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용준형이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또 "새해에는 좋은 일들로 많이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까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용준형은 지난해 더블 싱글 'POST IT (포스트 잇)', 영어 곡 'Love Song (러브 송)'에 이어 생일 당일 'Fall Into Blue (폴 인투 블루)'를 한국어, 영어 버전으로 발매하며 글로벌 리스너들과 소통했다.
최근에는 가수 현아와 공개 열애를 시작해 화제를 모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