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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빽가가 직접 운영중인 제주도 카페를 홍보했다.
빽가는 "사실 1월 2월이 비수기다. 근데 찾아와주시면 얼마나 감사하냐.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데"라고 말했고, 김태균은 "이미 정리되어 있는 걸 왜 들었다 놨다했냐"라고 놀렸다.
이에 빽가는 "아시겠지만 제 눈에는 각이 다르다. 사장님 눈에만 보이는 게 있다. 다른 분들은 잘 되어있는 걸 하나라고 싶겠지만 각이 틀어져 있으면 불안하다. 여러분 살려 주세요"라고 홍보를 놓치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빽가는 제주도에 5천 평 규모의 갤러리 카페를 운영 중며, 최근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모든 인테리어를 직접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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