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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노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장윤주는 "저는 사실 갑상선 저하증이 있다. 저하증 약을 복용한지 15년이 넘었다. 그러면서 술을 못 마신 것도 있고 작년에는 술을 한 잔도 안 마신 것 같다. 더 관리를 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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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가 만약 노출신이나 베드신 제의가 들어온다면 할 수 있겠냐고 궁금해하자 장윤주는 "정말 잘할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장윤주는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시민덕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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