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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유튜브채널 '연예뒤통령이진호'에서 박민영의 사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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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민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꽃을 안은 밝은 사진과 함께 "지긋지긋해(Sick of it all), 하지만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는 말을 믿고 이제 나는 콩알들을 지켜줄 단단한 마음이 생겼어요. 걱정 마요"라는 글을 써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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