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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서장훈을 깜짝 놀라게 한 64세 동안녀가 애 낳을 생각이 없는 아이들에 대한 고민을 의뢰했다.
고민녀의 세 아이 중 두명이 결혼했고, 딸은 현재 결혼 8년차, 아들은 5년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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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민녀에게) 좀더 건설적인 일을 하는게 자식에게도 좋고, 여사님에게도 좋다"라며 "아쉬운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다른 문제면 몰라도 아이는 본인이 낳고 싶어야 낳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