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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18기도 논란에 휩싸였다. 18기 영숙이 10기 정숙을 향한 무례한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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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영숙은 "아까 너무 더워하셔서"라고 손선풍기를 건넸다. 그러나 영수는 "괜찮다. 어차피 차 있으니까"라고 두 번째 거절을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영숙의 발언이 무례했다고 지적했다. 일면식도 없는 10기 정숙을 '곱창 아줌마'로 부른 것은 선을 넘었다는 것. 시청자들은 영숙의 발언에 불쾌감을 느끼고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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