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STUDIO X+U와 슛포러브가 공동 제작하는 새 리얼리티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 '맨인유럽(Man in Europe, 이하 맨인유럽)'이 공개되자마자 U+모바일tv 인기 TOP10에서 1위를 차지하며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
이덕재 LG유플러스 최고콘텐츠책임자(CCO)는 "STUDIO X+U에서 그간 선보인 드라마 '하이쿠키', '밤이 되었습니다'를 뛰어넘는 고객 반응은 예능 '맨인유럽'이 축구 팬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공감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라며,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과 절친 에브라 조합이 그려내는 응원 예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맨인유럽'과 같은 참신한 미드폼 콘텐츠 제작으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U+모바일tv는 오리지널 콘텐츠 '하이쿠키', '밤이 되었습니다', '맨인유럽'까지 작품성과 흥행성에서 연달아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하며, '웰메이드 미드폼' 명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