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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NCT 해찬이 실내 흡연을 인정하면서 사과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앞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같히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해찬은 지난 10일 NCT 127 공식 유튜브에 게재된 '비 데어 포 미' 안무 연습 비하인드 영상에서 실내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됐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전자담배가 맞다 아니다로 갑논을박으로 번졌다.
이에 해찬의 소속사인 SM 측은 이를 인정하며 바로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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