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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F 판타지 액션 영화 '외계+인'(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2부가 지난 10일 개봉 첫날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특히 '외계+인' 2부는 CGV 골든 에그지수 93%를 기록하며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을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관객들의 끊임없는 극찬과 함께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외계+인' 2부는 새해 극장가에 멈출 줄 모르는 흥행 돌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