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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51㎏→76㎏까지 살이 찐 유하나는 모유수유 이후에도 살이 확 빠지지 않고 허리디스크까지 생겼다고 밝혔다.
유하나는 "남편 때문에 설치했는데 제가 지지는 걸 좋아해서 더 많이 이용한다"고 하자, 이성미는 "나이도 어린데 지지는 걸 좋아하고 특이하다"는 말로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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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하나는 "애들은 모유수유를 해서 건강한데 저는 살도 안 빠지고 허리디스크까지 몸이 망가졌다. 다이어트를 어떻게 할지 조언을 구하러 나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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