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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도그데이즈' 유해진이 배우로서 본인의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도그데이즈'는 성공한 건축가와 MZ 라이더, 싱글 남녀와 초보 엄빠까지 혼자여도 함께여도 외로운 이들이 특별한 단짝을 만나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갓생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영화 '영웅', '그것만이 내 세상' 조연출 출신 김덕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오는 2월 7일 개봉.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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