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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신곡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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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제니는 그야말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가장 먼저 가요계 대선배인 이효리의 첫 단독 음악 토크쇼 '이효리의 레드카펫'에 출연, '미스코리아'를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해 큰 화제를 모았다. 또 9일(현지시각) 빌보드에 따르면 제니가 위켄드, 릴리 로즈 멜로디 뎁과 함께 부른 '디 아이돌' OST '원 오브 더 걸스'가 13일자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 69위를 차지했다. 이는 K팝 솔로 여가수 중 최고 순위다.
이와 함께 제니는 유재석 차태현 등과 함께 tvN 실화 추리극 '아파트 404'에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