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클릭비 김상혁이 로맨스스캠 피해를 고백했다.
|
김상혁은 "5월에 내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다며 비트코인하냐더라. 자기 지갑 주소에 내 달러를 넣으면 배당이 온다더라. 내 거에 내 돈을 넣으라니까 100만 원 넣어봤다. 여섯 시간 마다 배당이 되더라. 하루에 2만 원을 버는 거다. 그래서 더 넣었다가 돈 날렸다"고 2000만 원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wjlee@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