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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추신수가 미국 텍사스의 5500평 대저택을 공개한다.
이어 텍사스 부촌에 있는 추신수 가족의 대저택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랜선 집들이 중 하원미는 "집에 화장실만 14개"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2024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추신수의 솔직한 속내도 공개된다. 추신수는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라고 각오를 다지는가 하면, 지금까지의 야구 인생을 되돌아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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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타자이자 가장 추신수의 '살림남' 입성기는 오는 10일(수) 밤 9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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