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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마동석이 악어 소품으로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소름 돋네", "뭐가 저렇게 잘 어울려", "미소가 아름다운 그"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야'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폐허가 된 세상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마동석은 사냥꾼 '남산'을 연기했다. 이희준은 유일한 의사인 '양기수'를, 이준영은 남산의 파트너 '지완'을 맡았다. 이와 함께 노정의·안지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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