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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tvN '어쩌다 사장3' 조인성이 "할 때마다 긴장이 돼요"라며 현지 자영업자 손님과 격한 공감 토크를 나눈다. 또 이날 반전 정체의 손님이 예고 없이 등장해 '아세아 마켓'을 뒤흔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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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어쩌다 사장'이 된 손님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할 때마다 긴장이 돼요"라고 먼 타국에 마트를 운영하며 느낀 고충을 토로한다. 한국에서 이민을 와 시작부터 쉽지 않았던 손님들이 전하는 그들의 진짜 이야기는 깊은 여운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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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X조인성의 한인 마트 영업 일지 tvN '어쩌다 사장3' 11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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