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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유현철♥' 김슬기가 결혼 준비중 재정 상태로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들은 통장 잔고를 놓고 대화를 나눴고 확연히 차이나는 재정상태에 대해 알게 됐다. 이에 유현철은 "현실적으로 부딪히면 사랑으로만 넘어갈 수 있는 게 아니니까"라고 말했고 김슬기는 눈물을 보이며 "우리는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ENA '나는 솔로'에서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 옥순'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김슬기는 8세 아들 홍채록을 두고 있다, '돌싱글즈3' 출신인 유현철은 9세 딸 유가인이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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