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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뉴진스 사랑을 공개했다.
그는 "이 앨범을 선물 받고 진짜냐고 계속 물어봤다. 제 이름을 써주신 거 보고 너무 기쁘고 노래도 많이 들을 수 있어 기쁘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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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희찬은 팬들에 플러팅 한다는 지적에 "모태 솔로라 플러팅을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 알려주시면 한번 써보겠다"고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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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재미있는 별명과 많은 사랑과 관심을 많이 받고 있고 감사드리고 있다. 좋은 모습과 재미있는 축구 보여드리려 노력많이 하고 있다. 더 좋은 모습 더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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