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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와 그의 아내 배우 루 쿠마가이가 달달한 케미를 뽐냈다.
맑은 하늘, 바다와 어우러져 마치 화보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달달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안겼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지난 10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소속사는 "(열애설) 당시 친구였던 두 사람은 이 일을 계기로 서서히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최근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식을 올렸다. 사전에 소식을 전하지 못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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