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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큰게 온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팜유즈의 대만 세미나가 전타를 탄다. '상견니'를 패러디한 '삼켰니' 패밀리의 등장에 대 폭소를 예고했다. 먹기만 해도 시청률 대박을 터뜨리는 이들이 이번엔 어떤 큰 웃음을 안겨줄지 벌써부터 기대수치를 한없이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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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곳은 이장우가 8년 전 대만드라마 '황은호탕'을 찍었던 곳. 타이중은 젊은과 낭만이 넘쳤고 전현무는 "대만 MZ들이 모일만 하다"라며 만족을 표했다.
전현무와 박나래는 튀김, 빵 냄새가 난다고 신나하는 가운데, 이장우의 팜유 능력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기대를 모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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