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SF9 인성이 전역 후 첫 예능으로 '편스토랑'을 선택했다.
이어 인성은 "'편스토랑'이 고향 같은 느낌이다. 입대 전 마지막 방송이 '편스토랑'이었고, 전역 후 첫 방송도 '편스토랑'이다. 가족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성은 '어남선생' 류수영을 향한 팬심도 드러냈다. 인성은 "작년에 홈파티를 생활관에서 냉동식품 돌려가면서 했다. 이제 진정한 홈파티를 할 수 있는 시점이 됐다. 어남선생님께 여쭤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