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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겸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신혼부부 상황극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테이블 매트와 식기구를 추천한 기은세는 이어 도자기 구슬의 소리가 들리는 커플잔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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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최근 11년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기은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 이사한 집을 꾸미는 바쁜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08 10:15 | 최종수정 2023-12-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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