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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전 부인 박지윤과 이혼 조정중에도 아들을 챙기며 부성애를 드러냈다.
손에 예쁜 꽃을 들고 아들의 특별한 날을 축하하러 와준 아빠의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이안이랑 붕어빵 온전히 이안이를 향한 마음의 느껴져요 사진에서도. 늘 응원합니다" "진짜 자주 이 모습 봤음 좋겠네요. 너무 이쁘고 너무 닮은 부자 모습" "너만 보였고...멘트 뭔가요.. 와..증말 최동석님 너무 멋져요. 그 말 한마디에 모든게 다 있음" 등의 댓글로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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