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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제시와 박재범이 불화설을 전면 부인했다.
이와 관련 박재범과 제시는 7일 각자의 개인계정에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불화설을 부인했다.
박재범은 "나와 제시의 관계는 좋다. 걱정할 필요 없다. 불화 같은 거 없다"고 전했고, 제시는 "방금 뉴욕에 도착했는데 말도 안되는 이야기 때문에 깼다. 모두 정신 차려라. 우리는 어떤 문제도 없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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