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미도가 코 모양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단지 코가 얼굴에 비해 작고 낮고 입과 높이가 비슷한 게 아쉽다고.."라며 "저기요.. 그럼 해야 하는 거 아닌.."이라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와 함께 이미도는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올리며 "사진 보니 내 코(모양) 90점이네"라며 코 모양에 대해 만족했다.
한편 이미도는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싱글 인 서울'에 출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