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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완전체 재계약이 드디어 속도를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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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8월 전속계약은 종료됐지만 4명의 멤버 모두 거취를 결정하지 못한 가운데 로제의 YG 재계약설, 제니의 1인 기획사 설립설, 리사의 해외 에이전시 이적설 등 다양한 추측만 제기되고 있는 상황. 특히 한 유튜버는 "블랙핑크 멤버들이 사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을 정도로 사이가 예전같지 않다"고 주장해 팬들의 불안감을 키우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