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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시혁과 태양, 민효린 부부가 거주하는 한남동 고급 주택이 서울에서 가장 비싼 집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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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에서 가장 비싼 집이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바로 한남동에 위치한 주택으로 무려 180억이었다. 그 곳에는 방탄소년단 제작자인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빅뱅의 태양, 배우 민효린 부부가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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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과 관련, 가이드 6인방은 각자 자신이 살아 본 집들의 월세, 전세 금액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이때 붐은 "월세만 500인 한강 뷰 고급 빌라인 '유엔빌리지'에 토니안이랑 함께 산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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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