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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KBS 후배 김영민의 '개그콘서트' 비난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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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1년 만에 종영했던 KBS2 '개그콘서트'는 지난달 3년 만에 돌아왔다. '개그콘서트' 첫 방송을 앞두고 이어지는 한 시민단체의 걱정에 김원효는 "그냥 보면 안 되나요? 단체가 뭐라 하시는데 단체로 좀 와서 보시라"라고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01 16:10 | 최종수정 2023-12-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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