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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준금이 과감한 연말 파티룩을 선보였다.
먼저 박준금은 원마일룩으로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 원피스는 각선미와 등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의상이었다. 박준금은 "집에서 방금 나온 듯한, 하지만 갖춰 입은 옷이다. 1년에 한번쯤은 신데렐라가 된 거 같은 룩을 입어보는 것도 괜찮다. 퍼지는 드레스 보다는 슬립 같은 드레스를 입는게 센스 있어 보이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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