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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하지원이 인기 드라마 '다모'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서진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힌다.
드라마 '다모'에 대한 얘기도 했다. 2003년 방송된 드라마 '다모'는 수많은 폐인을 양성하며 장안의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하지원은 당시를 회상하며 "'다모'에 너무 빠졌었다. 전생에 정말 여기를 왔었나? 싶었다. 와이어에 매달린 채 위에서 밥도 먹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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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3 02:19 | 최종수정 2023-11-2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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