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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레전드' 김태균이 이끄는 티케이오시비이 새로운 아티스트 영입했다.
김태균 티케이오시비 대표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는 모두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영역으로 이 두 분야를 융합하여, 재능있는 아티스트들에게 자신만의 색깔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했다"라며 "2025년은 티케이오시비가 본격적으로 성장의 날개를 펼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강력한 포부를 전했다.
티케이오시비는 "단순한 소속사를 넘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