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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캡틴' 손흥민(토트넘)이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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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언론 이브닝스탠다드도 손흥민에게 혹평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게 평점 5점을 줬다. 공격진 최저점이었다. 이브닝스탠다드는 '그는 전반 30분 동안 세 번의 좋은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두 차례나 픽포드의 선방이 있었다. 상대의 멋진 태클에 막히기도 했다. 그는 최소한 한 번의 기회는 잡았어야 했다'고 했다. 익스프레스는 손흥민에게 최저인 3점을 매겼다. 이 매체는 '피로든 아니든 손흥민은 자신의 껍데기를 드러냈다. 전반에 동점을 만들 기회가 있었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패스를 보냈다'고 봤다.
토트넘은 24일 호펜하임(독일)과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