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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군행사 차출이 취소됐다.
이에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은 "잘한조치다. 대한민국 젊은이라면 예외없이 군복무를 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군대에 간 것이고 군에 갔다 해서 연예인이 활용되는 것은 염치없는 일"이라고 호응했다.
제이홉은 지난 4월 입대, 현재 육군 제36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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