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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시모에게 '찌꺼기 밥' 서러움을 당하던 이혜정이 그릇만 3만 개-엘리베이터 있는 초호화 전원주택을 자랑했다.
이혜정의 집에 초대된 절친으로는 이혜정의 유행어를 만들어 준 애교 많은 막내딸 같은 개그우먼 홍윤화와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함께 패널로 출연하며 친분이 생겼다는 한의사 한진우, 그리고 연극 도전으로 인연을 맺은 인생 멘토 배우 김영옥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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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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