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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17기에 '로맨스 대위기'가 찾아온다.
이런 상철의 마음도 모른 채, 영호는 현숙과의 데이트 중 "더 매력이 느껴지네요"라며 하회탈 미소를 짓는다. 여기에 현숙마저 웃음을 빵 터뜨리며 박수를 치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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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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