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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래미콘 금수저' 탁재훈이 모친 집 방에 얹혀사는 '비굴한 신세'라는 사실이 폭로됐다.
이에 김준호가 "임팩트 있게 가야 돼!"라고 제안하자 이상민은 "네가 (김지민과) 헤어져라. 그러면 한 4주 핫해질 거 같아"라고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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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상민은 "답장은 무슨 답장을 줘. 뭔 이슈냐"라고 발끈하면서 웃음을 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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