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김범룡이 연말 디너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연말을 보낸다.
게스트로는 '트로트계 아이돌'이자 김범룡과 지난 5월 발매한 듀엣곡 '그대에겐 그대만의 향기가 있어'를 발표했던 요요미, 록밴드 세븐돌핀스의 보컬 출신이자 '나이가 든다는게 화가나', '가문의 영광'을 발매하며 활발한 솔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충훈, 대표곡 '화려한 싱글'과 신곡 '사랑여행'을 통해 대중들에게 풍부한 가창력과 매력을 인정받은 양혜승이 함께한다.
한편 김범룡의 연말 디너콘서트 '별이 빛나는 밤에'는 오늘(31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티켓 예매 플랫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