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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피겨퀸 김연아의 남편이자 포레스텔라로 활동하고 있는 고우림이 팬들과 만날 생각에 설레어 했다.
고우림은 '[#000000] BLACK'과 더불어 14일과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23 포레스텔라 페스티벌'로도 무대에 선다.
앞서 고우림의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공식 입장을 통해 고우림이 11월 20일 육군 군악대에 입대한다고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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