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지인을 폭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스타 셰프 정창욱이 감형됐다.
정창욱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2021년 8월 유튜브 촬영 차 미국 하와이에 갔을 때 화가 난다는 이유로 동료 A씨와 B씨를 폭행하고 이들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또 6월에도 A씨와 말다툼을 하다 화를 내며 욕설을 하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도 받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