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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제시가 아이를 낳고 싶은 소망을 밝혔다.
"남자를 사랑하면 믿는다. 어렸을 때는 질투했는데 나이 먹으니까 그런 게 없다"라고 말한 제시는 최악의 이성에 대해선 "남자 손톱에 때 껴 있는 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덧붙여 그는 "결혼도 하고 싶지만 아이를 너무 낳고 싶다"고 다시 말하며 "맨날 말하는데 계란(?)을 얼려야 한다"라며 냉동 난자도 고려하고 있음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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