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혜수가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커다란 눈망울에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로 섹시미를 강조한 김혜수는 나이를 뛰어넘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밀수'에서 조춘자 역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밀수'는 최근 500만 누적 관객수를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4 19:37 | 최종수정 2023-10-24 19:3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