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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계속 되는 건강 이상설에 눈밑지방재배치 시술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김용만은 "내가 봤을 땐 거기만 빼면 뭐하냐. 몸을 빼야 한다"고 말했고 박성광은 "조만간 뺄 거 같다. 누워서 다 빼달라 할 거 같다"고 정형돈을 놀렸다.
김성주는 "중독 되면 안 돼"라고 말했고 정형돈은 "2028년 9월에 또 누울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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