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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효리 생각'하면서 복근 키운 엄정화가 3일 동안 달걀만 먹다가 입이 터졌다.
이에 김숙은 과거 방송에서 언제 한 번 같이 뷔페를 가기로 했던 이야기를 떠올리며 "다이어트 언제 끝나나"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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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숙은 "이 언니 여기 와서 6끼 먹고 간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앞서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복근 유지하는 방법이 궁금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엄정화는 운동 루틴을 공개하면서, "평소에 운동을 해놓으니까 어떠한 무대가 오거나 상황이 와도 두려운 것들이 없어졌다. 또 여러분들이 그 무대를 좋아해 주셔서 뿌듯하다"라고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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